회원동정 [매일경제 2023.04.05 기사] 돌아온 골프의 계절 자외선 차단은 필수 (feat. 릴릴 (LYLLYL) 나인세컨드 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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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링크: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703147)
돌아온 골프의 계절 자외선 차단은 필수
매일경제 | 조효성 기자 hscho@mk.co.kr, 입력 : 2023-04-03
SPF 50 이상 자외선 차단제
라운드 전·중간 두 번 발라야
눈 보호위한 선글라스도 필수
릴릴 나인세컨드 선크림
본격적으로 골프의 계절이 시작됐다. 한낮에는 반팔을 입고 기분 좋게 스윙을 할 정도로 따뜻한 봄볕이 내리쬔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자칫하면 얼굴과 피부가 상할 수 있다. 자외선 때문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자외선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라운드 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품이다. 골프장은 잔디의 반사율이 높아 스키장과 함께 가장 햇볕이 강한 곳이다. 5월은 자외선이 가장 강할 시기다. 올바르게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고 사용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제 지수(SPF)가 50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고 번거롭더라도 오후라면 6홀에 한 번씩, 일반적으로는 9홀이 끝나고 꼼꼼하게 덧발라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향이 없고 끈적이지 않고 눈시림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선글라스를 쓰는 것은 눈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각막염이 발생하고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거나 따갑고 충혈될 수도 있다. 모자만 쓰면 자외선의 50% 정도 차단이 가능하고 선글라스로는 9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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